랩슬리

좋아하는 음악은 흔적을 남겨둬야지 하고 오랜만에 포스팅

영국 요크 출신의 96년생 뮤지션 랩슬리
영국 머지사이즈 주에서 밴드를 하다가 집에서 작업해서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린 Moday EP로  14년 “One to Watch 상”을 수상하면서 알려짐
14년 6월에는 글래드버리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함
14년 10월에 XL레코딩과 계약을 하고 15년에 Understudy EP가 발매됨
데뷔 앨범인 Long Way Home이 16년 3월에 발매되고 여러 곡들이 영화나 티비 등에 사용되면서 더 알려진 것 같음

Hurt me
Leap
Love is blind
Falling short

이런 노래들이 좋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뮤지션



나이탓

요즘은 누가 뭐만 안좋다고 하면 우스갯소리로 '나이 들어서 그래'라고 받아치는데실은 내가 요즘 정말 나이 먹은 걸 신체적/정신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1. 흰머리이건 이미 30대 초반부터 시작된 터라 새치라고 정신 승리하고 있었는데,이제는 뿌리 염색을 안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지경이다.얼굴형이 둥글다 보니 저 정도의 흰머리를 기대하지 못하... » 내용보기

회사원 엄마 vs 워킹맘

학교에 보낸 얘기를 쓰는 카테고리 이름을 '회사원 엄마'로 시작한 이유를 그냥 남겨두고 싶어서 끄적인다.보통은 워킹맘이라고 많이 쓴다. 이글루스에서 학교 보내기 포스팅(http://gsalon.egloos.com/3169270) 을 줌(zum) 메인에 걸어준다고 했을때도 편집하는 쪽에서 타이틀을 '워킹맘'이라고 바꿔서 걸어주셨다.하지만... » 내용보기

첫 여름 방학

복직을 하고는 회사일에 적응하랴 어린이 스케줄 챙기랴 정신이 없어서 아무 것도 정리하지를 못했다.여름 방학 중반이 된 지금에야 정신이 들어서 처음으로 맞이한 여름 방학을 어떻게 때우고(!) 있는지 적어보려고 한다.복직을 하기 전에 오후 시터를 구하고, 어린이와 적응도 시키고 출근을 했더니 집안이 오히려 평화로웠다.그간은 퇴근하고 내가 ... » 내용보기

출근 열흘 전

내 이럴줄 알았다.3개월이 이렇게 금방 지나갈 줄 알긴 알았다.그래도 정말 빠르다 싶다.그리고 이 3개월이 그 어느 3개월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감히 새로 이직을 하거나, 대학에 처음 들어간 것 만큼 새로웠다고 말할 수 있다.초등학생의 학부모가 된다는 것.막연히 두려워하기는 했지만, 정말 기대한 만큼 어렵고 힘든일이란 것을 실감한 3...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