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메르큐르(Mercure) 호텔 뒤 음식점 두 곳 어디로 놀러갈까 고민

첫번째 음식점은 정말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음식점인데
일어를 못읽는 까막눈으로썬 간판을 봐도 이름을 읽을 수가(...)
(일어 읽을 줄 아는 분은 음식 점 이름 좀 댓글로 달아주세요 ㅋㅋㅋ)

요즘 모르는 곳에서의 맛집은 무.조.건. Foursquare에 의존한다.
확도 100%를 자랑하는 포스퀘어!
이거야 말로 집단 지성의 집결체!라며 혼자 극찬 중
이제 어느정도 사용기간도 쌓이고 사용자도 많아서, 그 동네에 가서 '음식'으로 찾은 후
체크인 숫자 기반으로 추천된 집, 그 집의 사진, 팁 등을 보고서 결정하면 거의 실패하지 않는다.
이 집도 나하시내 메르큐르(Mercure)호텔에서 묵는 이틀 동안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포스퀘어에 추천이 많아서 그냥 한번 가본 집인데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 갔다.

오키나와 가면 먹어야할 고야찬푸르, 여기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람!

냄비에 나오는 이름 모르는 음식 -_-;;; 아아 이름...은 아래에 ㅋ

저녁 먹고는 이것만 먹기엔 아쉽다며 맥주랑 안주삼아 시킨 족발 요리임
이것도 야미야미



그리고 메르큐르 호텔에서 조식을 포함하지 않고 묵으신다면, 호텔 뒷골목에 있는 요시노야를 추천
한글 메뉴도 준비되어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대비) 훌륭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음 ㅋ
호텔조식은 그 전 이틀동안 좋은 곳에서 먹어서 시내 스테이에서는 조식을 밖에서 해결!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얌얌
이제 오키나와 먹을거리 포스팅은 이걸로 끝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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