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5/08/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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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다온지 일 년 있다가 하는 포스팅(...)은 여행이 너무 가고 싶어서 사진으로마나 다시 여행 가는 기분으로...
여행 당시 메모
"카필라노 다리가서 입장료가 인당 35.75$ 나무는 무료 = 전체 $71.5"



할로윈 전이라 여기저기 호박이 널부러...
오늘도 제일먼저 지도를 확인하는 어린이
역사를 꾸며 놓은 스토리 센터를 지나
누가 보면 탐험가이신줄






저 멀리 아까 건너온 다리가 보이네


요새같이 생긴 더 통나무집들을 쫓아 올라가다 보면 미션 스탬프도 있고 설명해주는 사람도 있다.


처음에는 음 역시 학습용 공간이었어...라고 생각했지만
이내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중을 다니는 길입니다!!! 꺄아아아 신나아아아아아
아래가 이렇게나 내려다 보이는데 코스가 꽤나 길어서 너무 신나게 공중을 걸어다녔다!!!!
코스가 길어서 중간에 나무에 설치된 스테이션에서 쉬기도 하고



여기가 Raptors ridge



Hi, there?

서스펜션 브릿지를 다시 지나 마지막 코스로 향한다.
가파른 계단을 척척 잘도 내려가는 씩씩한 나무 씨
무서운 길 시작!!! 이쪽 편이 더 스릴있는 코스였던 것 같다.
이런 다리 ;;
우아 다시 봐도 오금이 저릿해
신기한 건 김나무 씨. 평소엔 겁이 많아서 새로운건 검증될때까지 미루는데 여긴 정말 척척 항상 앞서갔다. :)
무셔
하이라이트 구간은 아빠가 안고 ㅎ 난간이 유리라 상당 무서움


스탬프 꽝꽝
이 인증서 한 장을 위해 정말 구석 구석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Green Ranger 버튼도 줘요 ㅎ

서스펜션 브릿지는 브릿지가 전부인줄 알았더니, 잘 꾸며놓은 테마파크였다.
돈 아깝지 않게 재밌게 놀다 왔으므로 추천!!!

건너편 주차장에 주차 티켓을 끊고 들어감

매표소를 지나 지도를 받고





서스펜션 브릿지 1구간 지남. 길긴 길지만 난간이 워낙 높아서 무섭진 않다.

건너편 모험이 시작

1300살 먹은 더글라스FIR (소나무과 같음 ;;)

위로는 이런 숲

저쪽이다!!! 지시하시는 나무 씨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는 거짓말...평탄한 산책로 수준)




아 곳의 이정표는 'Treetops adventure' 처음엔 무슨 의미인지 잘 몰랐는데,
나중에 다 돌아보고는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
정말 킹!왕!짱! 제일 신나는 코스였다.









나무 위에서 뛰지 말아라 나무야 ;;

아쉽지만 이제 내려가는 길!



평화로운 부자간

이 나무는 도대체 몇 살일까 나무야? (사실 아까 그 더글라스 나무 같은데 ;;)



포스트마다 스탬프는 열심히 찍는다.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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