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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오더 첫 시도 - 본의 아닌 SPC 처돌이 모드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고민



집앞 파스쿠치에 가도 주말에 삼성역 커피앳웍스에 가도 자꾸만 붙어있는 해피오더 할인 정보...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소비자는 앱을 새로 깔아봅니다.
이 밤중에 초코케익을 먹겠다며...
해피오더로 배달해봄!
(사실은 첫 주문 5천원 할인의 유혹...)
SPC 계열 브랜드들의 배달을 위해 이번에 새로 오픈하고 프로모션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근데 어딜봐도 배달비가 얼마라는지 안나와있었는데 아까 하다보니 배달비는 기본 4천원에서 웬만하면 할인을 해줘서 2천원인듯
배달 지역 근방에 SPC 브랜드는 다 이걸 쓰는 것 같다...
(모든 브랜드가 다 배달되는지는 확인 안해봐서 모르겠다만 되는거니까 넣어놨겠죠? 그렇겠죠?!)
첫 배달은 할인 쿠폰을 주니까...나는 집앞에 파스쿠치에서 케익이랑 어린이용 딸기라떼를 시킴
일단 UI는 깔끔하구요...쿠팡이츠에 길들여져서 배달중 경로라던가 실시간 위치, 나중에 배달 완료된 시간 등등 세부사항이 안나와서 좀 아쉬웠다.

이렇게 배달이 시작되었다고 알람은 오지만 몇분에 배달이 시작되었는지가 보이질 않아 ;ㅁ;
개선 부탁드립니다.

정말 걸어가도 5분밖에 안걸리는 곳에다 시켰고, 배달 넣자마자 주문했던 케익이 떨어졌다고 전화는 왔지만 
배달원을 수배하느라 그런지 배달 자체는 30분은 걸린 것 같다...
(걸어가서 픽업하는게 빠르겠어 ;;)
그러나 좀 먼 곳에서 배달하는거라면 이 정도는 기본이니까.

포장도 깔끔하고 어여쁘게 잘 왔다.
아이스음료도 새지않게 잘 처리해서 넣어주신 것이 매우 좋았다.
엊그제 쿠팡이츠에서 33떡볶이 배달 시켰는데 국물이 마구 새서 와서 안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파스쿠치는 세심해...만족스러워 @.@

SPC 처돌이 모드로 커피는 주말에 커피앳웍스에서 얻은 이디오피아 드립
(저거 한다고 주전자 꺼내는 오바...)

드립백은 열자마자 향기가 너무 좋아서 반해버렸고

한손으로 드립하면서 왼손으로는 사진을 찍는 묘기까지...
(블로그란 무엇인가...강박)

내려간다 내려간다

근데 온라인에서 시켰던 스퀘어초콜렛케익이 없어서 지난주에 사먹은 다크초콜릿타르트로 주신다고 전화 받았지롱...
(더 기뻤...)
해피오더에는 매장에 있는 메뉴가 모두 들어있지 않은게 좀 아쉬웠다.
개선 되겠지요...
이렇게 나는 오밤중에 초콜릿타르트와 커피를 마셨다는 살찌는 스토리...
프로모션만 자주 해준다면 해피오더는 잘 사용할 것 같다.
살이 빠지려면 걸어가서 마셔야할텐데...
요원하도다...

아참...어린이의 주문인 딸기라떼는 아티제와 비슷한 생딸기쥬스+우유 스타일의 어른의 딸기우유맛
맛있었지만 7천원(...) 시즌에 한번만 먹을 수 있는 어마무시한 가격 ㅎㅎㅎ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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