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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진위동] 커피냅로스터스 HQ - 인스타갬성 카페 뭘 먹을까 고민



[커피냅로스터스HQ의 플랫화이트와 아메리카노]

화창한 날씨를 버릴 수가 없어 드라이브에 나선 날, 영빈루 가서 배 터지게 먹고는 커피냅로스터스로 이동
영빈루에서는 차로 약 10분? 가까운 편이었다.
뭔가 마케팅에 진 것 같지만 사실 여기 인스타 광고 보고 마케팅 잘한다 싶어서 와본 곳.
연남동에도 지점을 낸 것 같기도 한데, 우리집에서 연남동도 한시간 평택도 한시간(...)
그렇다면 안밀리는 편을 택한다.
원래 무슨 건물이었을까 찾아보니 양조장이었다는데, 뭘 만들던데였을까?
막걸리?...밖에는 상상이 되질 않는군.

진위동에 있는 카페를 찍고 와보니 커다랗고 멋있는 보호수가 반겨준다.
참 멋있구나 너란 나무.

사람 많을땐 이 평상에도 사람들이 나와있겠지...

앗 귀엽게 해놨다...징검다리잖아 ㅎ
내 그림자 거슬려...
그림자 거슬려....2
주문대와 주방 저 멀리는 빵 굽는 곳이라 청년이 계속 빵 만들고 있었다.

배가 부르니 다른건 못먹겠고 꺄늘레 먹자
빵 종류는 이 정도...
원두 두개 중 선택, 나는 산미 있는거
새로운 카페 가면 항상 시켜보는 플랫화이트랑 아메리카노
꺄늘레 맛있다 (그러나 ㅏㅜ ㅓ가 더 개취...방긋)

커피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말투 이랬다 저랬다)

양치식물이 자라고 있었지만, 앵글 밖의 뭔가 큰 식물들을 죽었다...다시 심으셔야할듯...

해가 들어오는게 너무 좋아서 한참 쳐다보고 사진도 계속 찍었지만
건진 건 없네...


좋다 좋아
햇빛 길

드립백도 팔던데, 엊그제 커피앳웍스 드립백을 샀지...참겠다.

차가 안밀린다는 전제 하에 드라이브 삼아 휙 다녀오기 좋은 곳이었다.
예쁘기로는 용인에 있는 알렉스더커피가 훨씬 좋았다만 가는 길이 너무 험해서
드라이브 삼아 가기엔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애.

영빈루와 엮어서 평택 나들이하면 좋은 코스입니다.
다시 한번 영빈루는 탕수육을 외치며 이만 끝

덧글

  • ㄴㄹㅇ 2020/04/22 20:23 # 삭제 답글

    저같은 아싸는 절대 못들어가겠군요.
  • WALKaholic 2020/04/22 20:56 #

    저도 아싸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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